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6월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하여 호암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 의지를 전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삼성호암상은 1990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제정했으며, 올해까지 총 188명의 수상자에게 379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 메달과 함께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되었습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의 탁월한 업적을 높이 기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암재단은 7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노벨상 수상자와 호암상 수상자를 초청하여 청소년 특별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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