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9위

#양솽쯔

#대만

#대만 문학

#식민 시대

#부커상

부커상 양솽쯔 "아직 식민시대 떠나지 못했다…문학으로 대만 알리고파"

logo

뉴스보이

2026.06.01. 17:23

부커상 양솽쯔 "아직 식민시대 떠나지 못했다…문학으로 대만 알리고파"

간단 요약

양솽쯔는 일제 식민 지배와 계엄 시대를 겪은 대만 고난의 역사를 작품으로 알립니다.

번역과 통역을 거쳐야 하는 대만의 현실로 대만인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자인 대만 소설가 양솽쯔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만 문학의 다양성과 역사적 책무를 강조했습니다. 양솽쯔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에서 열린 '꽃 피는 시절' 한국 재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부커상 수상이 대만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양솽쯔는 자신의 문학이 대만 독자들에게 역사와 사회 의식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제 식민 지배중화민국 정권의 계엄 시대를 겪은 대만의 고난의 역사를 작품 세계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100년 전 식민지 시대 이야기를 계속 쓰는 이유로 아직 청산되지 않은 심리적 지배와 계엄의 그림자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솽쯔는 역사에서 지워진 여성의 서사를 복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 '1983 타이완 여행기'에서 번역을 핵심 장치로 내세워 두 번의 국어 정책으로 인한 대만 문학사의 언어적 단절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모국어를 쓰면서도 번역과 통역을 거쳐야 하는 대만의 현실을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적 경각심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작품은 타이완의 독특한 정치사회적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 속에서 소외된 여성과 약자의 목소리를 드러내려는 세계 문학계의 요구와 맞닿아 있습니다. 양솽쯔는 2014년 대만 해바라기 운동이 자신의 창작 방향과 국가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분기점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인이 아닌 대만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이후, 대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속보
오늘 09:54 기준
1
5시간전
[속보] 이란 "미국이 이란영토 타격에 사용한 기지 공격"
2
7시간전
[속보] 급등장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4%대 상승
3
9시간전
[속보] 코스피 장중 85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4
2일전
[속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1%로 역대 최고치 경신
5
2일전
[속보] 사전투표율 오후 4시 20.94% 돌파,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기록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