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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월드컵 본 게 죄인가요?" 예천 고교, 교사 색출 논란에 학생들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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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3:58

"수업 중 월드컵 본 게 죄인가요?" 예천 고교, 교사 색출 논란에 학생들 반발 확산

간단 요약

학교장은 수업 중 소란을 문제 삼아 교사들에게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학생들은 추억을 선물한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교사를 옹호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중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게 했으나 학교장이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한 재학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명문을 올려 학교장이 교사들을 위압적으로 대하며 '색출'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학생은 경기를 보여준 것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교사 '색출'이 아닌 수업 중 소란에 대한 '자제 요청'이었으며, 앞으로 수업 시간 중 월드컵 경기 시청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교육 과정과 연계되고 교사, 학생, 학부모 간 협의 및 학습권 보장, 결·보강 계획이 마련될 경우 월드컵 경기 시청이 교육활동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 내부 분위기는 안정을 되찾았으나,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논란이 계속 확산되는 것이 학생들의 학습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명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KBS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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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6:14
4년에 1번있는 월드컵인데, 그날만큼은 같이 즐겨요! 같이 응원하는거 진짜 큰 추억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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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6:25
거 축구 2시간 본다고 공부 못해서 시험 못 볼거면 애초에 문제인거지 뭔 .. 참교육 보면 아무튼 시덥지 않은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다 망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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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6:13
봐도 돼~ 학습권 은 얼어 주글~~ 유도리 있게 가르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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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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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6 22:38
공부 할 때 하고 놀 때는 놀아야지. 그 축구 봤다고 인생 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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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0:22
시험공부 하고 싶었던 애엄마가 교장한테 한소리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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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0:10
아예 수업 시간에 쳐 놀아도 냅두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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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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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0:00
색출이라는 단어 진짜오랜만에 듣는데,, 혹시 북괴 괴뢰군 간첩잡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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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6 23:59
꼰대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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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00:25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인 것이 현재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민낯입니다. 선생님의 결정도 존중할만하지만 이전 사례들로 보면 학부모 중에는 분명 또 학습권 침해라고 학교 찾아가 난리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교장의 강압적 조치도 이런 부작용을 염두해본다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너진 교육체계가 더 큰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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