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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휠체어석 없는 야외공연, 장애인 차별"…관람권 보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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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4:23

인권위 "휠체어석 없는 야외공연, 장애인 차별"…관람권 보장 권고

간단 요약

인권위는 미국 락밴드 내한 공연 휠체어석 미제공을 장애인 차별로 판단했습니다.

주최사에 휠체어석 설치와 안전관리 지침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대규모 야외 공연에서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좌석을 마련하지 않는 것은 장애인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인권위는 공연 주최사 대표에게 휠체어석 설치와 동반인 좌석 확보 등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진정인 A 씨가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 미국 락밴드 내한 공연을 관람하려 했으나 휠체어석이 제공되지 않아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주최 측은 야외 행사 특성상 기반 시설 부족과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휠체어석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대규모 야외 공연 기획 단계에서 장애인 접근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공연 주최사에 휠체어석 설치, 동반인 좌석 확보, 예매 단계 접근성 보장, 전용 출입·이동 동선 마련, 현장 안전요원 배치 등 별도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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