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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박물관 20년 기록 조명" 특별전 24일 개막…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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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4:15

"제주해녀박물관 20년 기록 조명" 특별전 24일 개막…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간단 요약

박물관 개관 20주년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입니다.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해녀의 삶과 문화를 4부작으로 조명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개관 20주년과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박물관이 20년간 수집한 유물과 사진, 영상 자료를 통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바당의 기억', '숨비소리의 현재', '세계의 유산', '바다의 미래' 등 총 4부로 구성됩니다. 전시 개막일인 11월 24일 오후 2시에는 해녀박물관 1층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하도해녀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고명효 해녀가 바다 환경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성은 작가가 해녀와 바다 풍경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특별전이 해녀박물관의 20년 기록을 되돌아보고, 해녀들의 삶에 담긴 바다의 기억과 공동체 가치를 나누며 문화유산을 이어갈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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