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에서 열린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입니다. 이는 올해 들어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입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1월, 3월, 4월에 이어 이번에도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를 유지하게 됩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난달 취임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의 통화정책 향방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워시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연준의 독립성 수호와 개혁 필요성을 동시에 거론한 바 있습니다.
연내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7% 내린 51,493.1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1% 내린 7,420.1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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