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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우리 정원 문화 품은 '한국숲정원' 27일 개방, 대나무숲 걸으며 풍류 즐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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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06:02

남산에 우리 정원 문화 품은 '한국숲정원' 27일 개방, 대나무숲 걸으며 풍류 즐길까

간단 요약

오는 10월 27일부터 3만㎡ 규모의 '한국숲정원'이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개방됩니다.

매화, 대나무 등 11개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가 한국 고유의 정원 문화를 재해석한 3만㎡ 규모의 '한국숲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이태원동에 조성된 한국숲정원을 27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곳은 전통 숲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담아낸 11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숲정원은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 세 가지 주제로 나뉩니다. 매화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 우리나라 대표 수종을 심고 자연의 흐름을 살린 동선과 쉼터, 전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당원은 전통 정자의 차경 기법을 재해석하여 대숲과 연못이 어우러진 풍류 공간을 제공합니다. 개방 첫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남산 서머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 부채 만들기나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김영환 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정원을 더욱 가깝게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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