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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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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9:23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여야 격돌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
1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다주택, 불법 증축, 개인정보 유출, 안보관 등을 두고 공방을 벌임.
2
한 후보자는 다주택 논란과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문제에 대해 연신 송구함을 표하며 사과함.
3
국민의힘은 증인·참고인 없는 '맹탕 청문회'라며 성남FC 관련 증인 채택 무산을 비판함.
4
한 후보자는 6·25 전쟁 남침 여부 질문에 '북침'이라 답했다가 '남침'으로 정정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임.
5
민주당은 한 후보자를 IT 기업 대표 및 중기부 장관 경험을 가진 총리 적임자이자 여성 롤모델로 옹호함.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왜 이토록 뜨거웠나?
down
증인·참고인 없는 청문회, 그 배경은?
down
다주택 논란과 '마귀' 발언의 맥락은?
down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란?
down
안보관 논란, 6·25 전쟁 76주년과 맞물려?
down
2005년 정보통신망법 위반 전과, 어떤 내용인가요?
leftTalking
증인·참고인 없는 청문회, 그 배경은?
rightTalking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래 총리 청문회에서 증인과 참고인이 전무했던 것은 지난해 김민석 총리 청문회가 처음이었으며, 이번 한성숙 후보자 청문회도 같은 상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야당은 이를 '맹탕 청문회'이자 '뉴노멀'이라며 국회의 검증권이 무력화되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정쟁의 장을 만들 성남FC 관련 증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용할 수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요구한 증인과 감정인들이 모두 수용되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여 협의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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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논란과 '마귀' 발언의 맥락은?
rightTalking
한성숙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및 청문회 직전 매각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다주택자를 '마귀'에 비유했던 발언을 인용하며, 한 후보자의 행동이 대통령의 견해와 모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민간인 시절과 공직의 무게를 깨닫고 다주택 관련 부분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해명하며 송구함을 표했습니다. 이는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보유에 대한 국민적 민감도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맞물려 발생한 논란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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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란?
rightTalking
한성숙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직 시절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 또한 청문회의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야당은 해킹으로 인한 관리 부실, 은폐 의혹, 부실 대책 논란 등을 제기하며 후보자의 책임론을 부각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한번 사과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처리하고 책임질 부분을 챙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정부 주도 사업의 정보 보안 관리 중요성과 공직자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란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안보관 논란, 6·25 전쟁 76주년과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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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가 6·25 전쟁 76주년 당일에 열리면서 한성숙 후보자의 안보관에 대한 질의가 집중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우리의 주적이 어디인가', '6·25가 남침인가' 등을 물으며 후보자의 안보 인식을 검증하려 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처음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곧바로 '남침'으로 정정하며 긴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국방부 장관 후보자처럼 주적 개념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하며,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한 총리 회담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leftTalking
2005년 정보통신망법 위반 전과,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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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성숙 후보자가 포털 사이트 재직 시절인 2005년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물 유포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를 지적했습니다. 이는 회사 결재 라인의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을 지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당은 이에 대해 해명이 아닌 사과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전과'라는 표현을 마구잡이로 사용했다며 명예훼손 가능성을 언급, 후보자가 직접 음란물을 올린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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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79개의 댓글
best 1
2026.6.25 09:12
6.25가 북침인지 남침인지 정치인들에게 믈어야되는 상황 자체가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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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5 05:55
햇갈릴 정도면 그냥 국정 이끌어갈 자격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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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03:01
북침? 말실수가 아니고 니 뇌속에 잠재돼있던 생각을 그대로 말 했을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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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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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03:33
징그럽고 무섭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뻗대다가 총리 할려고 다 정리하다니.. 몇 개의 인간이 있는 거냐 중기부장관때 개인정보 유출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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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5 05:43
개웃김,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도 다주택자여서는 안된다며 다주택자에게 ‘마귀’라며 각을세우더니 4주택자 한성숙 마귀를 후보로 내정하다니..대통령의 이중적 태도, 갈수록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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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04:55
이런 후보자를 보는 것이나, 이런 후보를 가지고 청문회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이나, 이런 후보를 두둔하는 국회의원을 보는 것 모두 신물이 난다. 짜증나고 토악질이 나온다.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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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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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09:04
간첩이 드글드글 ........ 계엄은 백번천번 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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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5 07:50
북침...속마음나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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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08:26
저런걸 그 자리에 앉힐 생각을 한 인간이 더 우습다 햐 민죄당 다 털려도 그렇치 그런것을 북침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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