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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7월 24일 파기환송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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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3:07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7월 24일 파기환송심 선고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쟁점 속 7월 선고 임박
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가 7월 24일로 지정됨
2
양측은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와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함
3
최 회장 측은 SK 주식이 특유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노 관장 측은 공동재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함
4
주식 가액 산정 시점에 따라 분할 규모가 수조 원대까지 차이 날 수 있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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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절차가 최종 무산된 후 첫 정식 변론이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직접 법정에서 의견을 진술함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왜 '세기의 재산분할'이라 불리나?
down
이혼 소송의 시작과 엇갈린 1, 2심 판결은?
down
대법원 파기환송,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down
SK 주식, 특유재산과 공동재산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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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액 평가 시점에 따라 수조 원 차이 나는 이유는?
leftTalking
이혼 소송의 시작과 엇갈린 1, 2심 판결은?
rightTalking
•
최태원 회장은 2017년 노소영 관장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9년째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2022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 현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보아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
그러나 2심 재판부는 2024년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분할액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는 SK그룹 성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과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고 판단, 최 회장의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leftTalking
대법원 파기환송,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
대법원은 2025년 10월 2심 판결 중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은 불법 자금이므로, 설령 이 돈이 SK그룹에 유입되었더라도 노 관장의 적법한 재산 형성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이로 인해 2심에서 인정되었던 노 관장의 기여도 판단에 중대한 오류가 발생했으며, 파기환송심에서는 이 부분을 다시 심리하여 대법원의 판결 취지에 맞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자료 20억 원과 이혼 자체는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leftTalking
SK 주식, 특유재산과 공동재산 쟁점은?
rightTalking
•
이번 파기환송심의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으로 볼지 여부입니다. 최 회장 측은 해당 주식이 부친으로부터 상속·증여받은 특유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반면 노 관장 측은 30여 년간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을 도맡아 최 회장의 경영 활동을 뒷받침하며 SK 주식 가치 유지 및 증식에 기여했으므로, 이를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유재산이라도 배우자의 기여가 인정되면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주식 가액 평가 시점에 따라 수조 원 차이 나는 이유는?
rightTalking
•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인정 여부와 더불어, 주식 가액을 언제 시점으로 평가할지도 중요한 쟁점입니다. 재판상 이혼의 경우 사실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가액을 평가하는데, 항소심 변론종결일과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 중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할지 양측의 입장이 갈립니다.
•
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 기준 SK 주가는 16만 원대였으나, 최근 SK 주가가 80만 원 이상으로 급등하여 5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평가 시점에 따라 분할 규모가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대로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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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도민일보
│
30개의 댓글
best 1
2026.6.26 01:27
마누라 빼고 다바꾸라고 했더니 마누라만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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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6 01:29
진작주지 안주려다가 더주게 생겼네ㅋㅋㅋ그때랑 1주가 다른데?몇배가 오른거야?ㅉㅉ 사업크게 만들어준건 노태우대통령아니었음 어림도 없었을테니 반떼어주는게 맞아.나머진 니몫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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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6.26 01:27
최태원 깔끙하게 정리하고 끝내 주식도 대박인데 너가 잘못했으니 비난받아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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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9개의 댓글
best 1
2026.6.26 05:10
노소영씨한테 재산.주식.회사 다 넘기고 최회장님은 사랑만 하고 사시게나~ 그래야 찐사랑 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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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6 05:21
대법원과 법원에서 부부가 30년살면 이유불문 50%라고 지금껏 판결했으면서 이건 왜 다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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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6 05:18
태원아 마누라에게 반을 나눠준들 그걸 다 쓰것냐? 재혼을 하것냐? 결국 니 자녀들에게 갈것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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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합뉴스
│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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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6 02:26
1.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2.부패한 선거관리위원장 노태악..3.천문학적 성과급 뿌려먹기로 중소기업 사장들을 불안하게하고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태롭게한 최태원ㅡㅡㅡㅡㅡㅡㅡㅡ참 큰일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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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6.26 03:01
사회 통념에 맞게 원칙에 입각해서 판결하면 된다. 가정 있는 놈이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 피운 게 부정이 아니면 뭐가 부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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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6 02:40
바람피고잘되는세상 바라지않는다 바람피면쫄딱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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