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한국 소비재 판촉 행사 '케이굿즈위크(K Goods Week)'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의 현지 판로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판촉전과 온라인 유통채널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특히 현지 대형 온라인 쇼핑몰 오존(Ozone)과 협력하여 온라인 한국 상품관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불가리아에서는 최근 한국식품 전문 매장이 늘어나는 등 K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불가리아 5대 소비재 수출액은 전년보다 31% 증가한 약 3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5대 소비재에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의약품이 포함됩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K 뷰티 제품을 비롯해 식품, 생활용품, 패션 액세서리 등 국내 소비재 기업 52개사의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지 소비자의 관심 품목은 과거 화장품 중심에서 한국 라면과 스낵 등 K 푸드, 패션 소품, 전통 디자인 제품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코트라는 행사 이후에도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동현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장은 지난해 한국 화장품이 대불가리아 수출 상위 5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이러한 관심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 소비재의 불가리아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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