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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지자체 포인트', 재난 구호·지역 공헌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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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5. 12:02

버려지던 '지자체 포인트', 재난 구호·지역 공헌 활용 확대

간단 요약

지방회계관리훈령 개정으로 소멸되던 지자체 포인트공익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별도 예산 없이 재난 구호, 환경 보전, 지역 공헌에 사용되며 활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방정부가 업무 과정에서 적립했지만 세입 처리되지 않고 사라지던 포인트를 재난 구호와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회계관리훈령이 개정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7월 5일, 지방정부가 특정 업체에서 물품 구매 시 적립된 포인트를 불우이웃돕기 외에 더 넓은 공익적 영역에 활용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활용 범위가 좁고 제도 인식이 부족하여 포인트가 소멸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각 지방정부는 소멸 위기에 놓인 포인트를 재난 발생 시 구호 지원, 환경보전 활동,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별도 예산 편성 없이 방치된 자원을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포인트 활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한 상세 내역을 각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방정부가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이 별도의 예산 추가 투입 없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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