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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폭우, 영주서 80대 남성 급류 실종…문경 영강 인근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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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3:20

경북 북부 폭우, 영주서 80대 남성 급류 실종…문경 영강 인근 주민 대피

간단 요약

영주 80대 남성은 하천 산책 중 발 헛디뎌 실종되었고, 구조대가 수색 중입니다.

문경 영강 수위가 홍수특보 경보 기준 넘어 저지대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영주에서는 8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었고, 문경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82살 A씨가 하천 산책 중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 중이지만 유속이 빨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문경시 영강 수위가 홍수특보 경보 기준을 넘어서자 오전 11시쯤 영순면 김용리 저지대 4가구 주민 5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제방 범람 피해는 없으나, 영강 상류와 하류 일부 파크골프장과 농경지가 침수되어 접근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경북 상주, 문경, 예천, 영주, 봉화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7월 8일부터 9일 낮 12시 50분까지 문경 145.9mm, 영주 131.1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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