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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대한민국 첫 저속전기차 산업 메카 도전…"새로운 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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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3:21

경북 칠곡군, 대한민국 첫 저속전기차 산업 메카 도전…"새로운 시장 연다"

간단 요약

칠곡군은 국비 115억 포함 총 197억원을 투입하여 저속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최고 시속 40km 저속전기차는 모듈형 방식으로 다양한 차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저속전기차(LSV)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오는 2030년까지 국비 115억원을 포함한 총 197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차량 개발을 넘어 실증, 제도 개선,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고 시속 40㎞ 이하로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차인 저속전기차는 해외에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는 관련 안전기준과 인증체계 부재로 산업화가 지연되어 왔습니다. 특구에서는 실증 차량에 차대번호를 부여하여 지정 구간에서 실제 도로 주행을 허용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법·제도 및 안전기준 마련을 추진합니다. 칠곡군이 추진하는 저속전기차는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 캠핑, 물류 등 다양한 목적의 차량을 생산하는 모듈형 방식이 특징입니다. 이는 개발 비용을 줄이고 시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차량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속전기차가 미래 신산업이라며 칠곡을 대한민국 저속전기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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