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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우주의보, 창고 고립·도로 침수 등 비 피해 잇따라…16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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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4:44

인천 호우주의보, 창고 고립·도로 침수 등 비 피해 잇따라…16건 신고 접수

간단 요약

남동구 운연동 창고 고립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구조되었습니다.

연수구 동춘동 51㎜ 등 주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늘(9일)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창고 고립 및 도로 침수 등 비 피해 신고가 16건 접수되었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접수된 피해 중 1건은 인명 구조 사례입니다. 구체적으로 남동구 운연동에서는 오전 10시 34분쯤 도로 침수로 창고에 고립된 60대 여성과 70대 남성 각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이 외에 도로 침수 9건, 배수 지원 5건, 토사 낙석 1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20분과 11시 40분을 기해 인천 남부와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계양구는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하부 토끼굴 침수로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를 안내했습니다. 오후 1시 45분 기준, 연수구 동춘동 51㎜, 부평구 구산동 42.5㎜ 등 주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인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여 호우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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