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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전 美안보보좌관 "전작권 전환은 섬세한 문제…연습 필요" "핵 갖고 싶을 수 있지만, 위험 동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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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4:54

플린 전 美안보보좌관 "전작권 전환은 섬세한 문제…연습 필요" "핵 갖고 싶을 수 있지만, 위험 동반해"

간단 요약

플린 전 보좌관은 전작권 전환에 충분한 훈련과 연습을 통한 숙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은 국가 간 긴장을 고조시킬 위험한 아이디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 포럼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플린 전 보좌관은 전작권 전환이 가장 섬세한 군사 작업이며, 충분한 훈련과 연습을 통한 숙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여러 차례 연습을 거친 의사결정 과정이 중요하며, 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들이 약점의 징후를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핵 능력을 갖는 것이 위험한 아이디어이며, 국가 간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을 활용하고 잠수함, 미사일 능력 등 기존 기술력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플린 전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므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적 관계를 중시하며, 핵 관련 의제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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