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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형 아파트 경매 '과열'…낙찰가율 112.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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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4:37

서울 소형 아파트 경매 '과열'…낙찰가율 112.8% 기록

간단 요약

대출 규제 영향이 적은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세 달 연속 상승했지만, 전국 낙찰가율은 하락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낙찰가율이 112.8%를 기록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지옥션의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세 달 연속 상승하여 101.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출 규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50건으로 전월 대비 7% 증가했으며, 평균 응찰자 수도 5.9명에서 7.2명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701건으로 12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전국 낙찰가율은 86.9%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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