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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혼인 경험, 건강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암 발병 연구 결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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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5:11

결혼정보회사 듀오 "혼인 경험, 건강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암 발병 연구 결과 소개

간단 요약

미국 연구팀의 약 1억 건의 인구 데이터 분석 결과입니다.

독신 여성은 기혼 여성보다 암 발병률이 약 1.85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연구팀이 혼인 여부와 암 발병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연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12개 주의 인구 데이터 약 1억 건과 암 진단 사례 400만여 건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는 2026년 국제 학술지 '암 연구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되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독신 여성 집단은 기혼 여성 집단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약 1.85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없는 남성은 기혼 남성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약 1.7배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비혼 남성의 항문암 발생 빈도는 기혼자 대비 약 5배, 비혼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기혼자보다 약 3배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파울로 피네이로 교수는 혼인 상태 자체가 직접적인 암 예방 요인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사회적 지지가 질병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가 공동생활을 통한 생활환경 변화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이번 연구가 공동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듀오 관계자는 공동생활에서 형성되는 정서적 안정감과 건강관리 과정이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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