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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출생시민권은 판매 대상 아냐…대법원에 재심리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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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5:17

트럼프 "출생시민권은 판매 대상 아냐…대법원에 재심리 요청할 것"

간단 요약

트럼프는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자 재심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원정출산 확산시민권 매매 현상을 재심리 요청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출생시민권 인정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자신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면서 원정출산이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남부 국경과 멕시코 곳곳에 출산 서비스가 4000달러부터라는 문구의 광고판이 세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가 불법적으로 창출될 것이며, 시민권이 매매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판결을 '완전히 미친 결정'이라고 비판하며, 대법원이 이를 바꾸지 않는다면 사법적 불의가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0일 취임 첫날 외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난 자녀의 출생 시민권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이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고 수정헌법 14조에 따라 기존의 출생시민권 제도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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