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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유행 넘어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62%가 "주 3회 이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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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5:01

텀블러, 유행 넘어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62%가 "주 3회 이상 사용"

간단 요약

응답자의 61.1%는 보온·보냉 유지를, 42.3%는 원하는 음료 휴대를 구입 목적으로 꼽았습니다.

2030세대는 비용 절감과 트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텀블러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일상 속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써모스코리아한국갤럽과 함께 진행한 '보온병 브랜드 인식 및 이용현황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4%가 보온병·텀블러를 주 3회 이상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33.2%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써모스코리아가 지난 4월 전국 7대 도시 20~5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보온병·텀블러 구입 목적은 '언제 어디서나 보온·보냉이 유지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가 61.1%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음료를 휴대하고 다니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42.3%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에서 비용 절감 및 트렌드 관련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음료 구입 비용을 아끼고 싶어서'라는 응답은 20대 21.0%, 30대 21.5%로 40대(17.6%)와 50대(14.4%)보다 높았습니다.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트렌드·유행이라서' 역시 20대 21.3%, 30대 22.0%로 다른 연령대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2030세대에게 텀블러가 고물가 속 비용 절감은 물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텀블러가 소비자의 일상과 이동 방식, 취향에 맞춰 사용하는 휴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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