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지역에 최대 18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경기도가 비상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안성에는 시간당 최대 66.0㎜의 폭우가 기록되었으며, 평택과 화성에서도 시간당 50㎜가 넘는 장대비가 관측되었습니다.
9일 오전 10시 기준 평택, 안성, 화성에는 호우경보가, 이천, 용인, 여주, 오산, 수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아울러 여주, 이천, 안성, 평택에는 산사태주의보도 함께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기도는 전날 오후 5시부터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여 도청 20개 부서 32명을 비롯해 31개 시·군 공무원 726명 등 총 758명의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침수 우려가 있는 동두천 소요하상도로 1곳을 통제 중이며, 하천변 산책로 2,094곳과 둔치주차장 7곳의 출입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기소방당국은 가로수 전도 조치와 배수 지원 등 총 32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도는 긴급재난문자와 전광판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및 침수지역 진입 금지 안내를 지속해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오는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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