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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공급계약 확대 영향으로 3분기 서버 D램 가격 상승세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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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7:33

장기공급계약 확대 영향으로 3분기 서버 D램 가격 상승세 둔화 전망

간단 요약

3분기 서버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13~18% 상승할 전망입니다.

이는 클라우드 업체들의 다년간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공급업체 인상분 선반영 때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3분기 서버용 D램 계약 가격 상승폭이 전분기 대비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서버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2분기 상승률인 53~58%에 비해 대폭 낮아진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승폭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국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들의 다년간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꼽힙니다. 여러 메모리 공급 업체들이 2분기에 예상 인상분을 선반영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의 추가 가격 인상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다만, 트렌드포스는 시장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만큼 3분기 남은 기간 동안 견적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공급 개선으로 서버 생산이 확대될 것이며, 내년에도 서버 D램 부족이 예상되어 CSP들이 향후 수요에 대비한 조달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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