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문하면 수업 엽니다" 서울온라인학교, 고교학점제 빈틈 메우는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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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8:07

"주문하면 수업 엽니다" 서울온라인학교, 고교학점제 빈틈 메우는 '새 단장'

간단 요약

일반고가 개설 어려운 선택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공립학교입니다.

주문형·개방형 교육과정으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면 수업도 병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온라인학교가 9일 성동구 옛 덕수고 부지에서 개교식을 열고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학교는 일반고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선택과목을 운영하는 공립 온라인학교로, 리모델링을 통해 온라인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최첨단 XR 스튜디오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모든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목별로 1~2회 이상의 대면 수업도 병행합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단위 학교가 자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주문하는 주문형 교육과정과 학생들이 직접 신청하는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주문형 교육과정은 지난해 48개 강좌에서 올해 83개 강좌로 약 1.7배 증가했으며, 수강 학생 수는 641명에서 1,563명으로 약 2.4배 늘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개교식에서 온라인학교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가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은미 서울온라인학교 교감은 학교 현장에서 폐강이나 강사 채용을 고려하기보다 서울온라인학교를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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