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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이어 신용대출' 보험사도 전방위 가계대출 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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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18:10

'주담대 이어 신용대출' 보험사도 전방위 가계대출 조이기

간단 요약

삼성생명·화재 등 주담대 중단, 교보생명은 신용대출 한도를 낮췄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주문에 보험계약대출까지 조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험사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문턱을 높인 데 이어 보험계약대출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하며 가계부채 관리가 보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생명은 다음 달 말까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중단하며, 삼성화재는 이달 말까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한화생명과 NH농협생명도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했습니다. 또한 교보생명은 신용대출 한도를 6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당국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보험사들을 소집하여 보험계약대출을 포함한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상당수 보험사는 해약환급금 대비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기존 95% 수준에서 85% 안팎으로 낮추는 등 관리에 나섰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계약대출이 계약자가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바탕으로 쌓인 해약환급금을 활용하는 권리 성격의 상품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따라서 일반 가계대출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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