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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세종·충남북·전북 집중호우 긴급 점검…"위험징후 땐 즉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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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09:11

행안부, 세종·충남북·전북 집중호우 긴급 점검…"위험징후 땐 즉시 대피"

간단 요약

세종·충북 홍수경보 발령시간당 30~50mm 강우가 이어졌습니다.

위험 징후 시 선제적 주민 대피지하차도 통제 안내를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 충남·충북, 전북 지역에 밤사이 강한 비가 내리면서 정부가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전 7시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3시 점검회의 이후에도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세종과 충북 청주·보은에 홍수경보가 발령된 데 따른 것입니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김광용 본부장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작은 위험 징후라도 확인되면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가동하여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출근 시간대 지하차도와 도로 통제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현장 인력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행안부는 전날 세종과 충남·충북,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8일 낮 12시 4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김광용 본부장은 하천변, 지하공간, 저지대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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