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미시-AGC화인테크노한국, OLED 승부수…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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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21:02

구미시-AGC화인테크노한국, OLED 승부수…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간단 요약

AGC화인테크노한국이 구미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기존 LCD 생산에서 대형 OLED 수요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이 경북도 및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사업장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번 협약은 9일 구미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미즈노 준이치 AGC화인테크노한국 대표이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기존 LCD 글라스 생산체계를 차세대 디스플레이용으로 전환하여 대형 OLED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기판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글라스 소재 제조기업 AGC가 구미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2004년부터 구미에서 글라스 기판을 생산해왔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발판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구미 디스플레이 산업이 차세대 첨단소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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