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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싯다르타' 2주 연속 1위…20대가 이끄는 세계문학전집 열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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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08:56

헤세 '싯다르타' 2주 연속 1위…20대가 이끄는 세계문학전집 열풍 확산

간단 요약

20대 독자층의 관심으로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고전이 순위 상승했습니다.

한국소설 '수족관'과 '신 퇴마록' 등 장르소설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교보문고 7월 1주 베스트셀러에서 2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젊은 독자층을 중심으로 고전세계문학전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도서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지난주보다 12계단 오른 종합 24위를 기록했으며, 헤세의 또 다른 작품 '데미안'도 7계단 상승해 종합 28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특별판'은 5계단 상승하여 종합 6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래혁의 '수족관'은 종합 7위로 한국소설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문학 시장의 주요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종합 5위, 양귀자의 '모순'은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기존 소설 베스트셀러의 재상승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 장르소설의 약진도 뚜렷하여, 이우혁의 '신 퇴마록 신세편 1'은 18계단 상승해 종합 23위에 올랐습니다. 성해나의 '인비인'은 11계단 오른 종합 27위를 기록하며 미스터리, 기담, 판타지 계열 서사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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