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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유산 주변까지 묶어 보존한다…'근현대문화유산지구' 첫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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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09:39

등록문화유산 주변까지 묶어 보존한다…'근현대문화유산지구' 첫 공모

간단 요약

개별 유산 중심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까지 아우르는 종합 보존을 목표로 합니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최대 2억 5천만원의 국비로 행정·기술적 준비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등록문화유산과 주변 지역을 함께 보존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을 위한 첫 공모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제도는 개별 문화유산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존을 목표로 합니다. 2023년 9월 14일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이 제도는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기초조사, 역사 고증, 지정신청서 작성, 보존·활용 및 시행계획 수립, 지구단위계획 마련 등 지구 지정에 필요한 행정·기술적 준비를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국비 50%와 지방비 50%로 편성되며, 국비는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공모 신청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지만,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도 지정이 필요한 대상지를 해당 지자체에 제안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서면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10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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