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며, 신산업·신기술, 지역전략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지난 13일 교육부는 전국 82개교 117개 학과를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동해상업고와 춘천기계공업고의 5개 학과 8개 학급이 선정되었으며, 학급당 약 3억 7,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동해상업고는 글로벌비지니스과와 스마트미디어과로, 춘천기계공고는 스마트공간건축과, 전기에너지과, 친환경모빌리티과로 개편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14일 울산공업고등학교 스마트기계과와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화시스템과, 정밀기계과 등 3개 학과가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업고 스마트기계과는 로봇 기반 스마트 공장 운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울산마이스터고 자동화시스템과는 로봇용접 및 스마트 자동화 기술 교육과정을 도입합니다. 정밀기계과는 로봇과 프로그램 논리 제어(PLC)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선정된 울산 지역 3개 학과에는 총 24억 7,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 예산은 실습 환경 개선, 기자재 확충, 교육과정 운영, 교원 연수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울산 지역의 선정 학교들은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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