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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마약에 국경 없다"…해경, 18개국과 국제 공조수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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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14:26

"해양 마약에 국경 없다"…해경, 18개국과 국제 공조수사 총력

간단 요약

인천에서 18개국과 국제기구 참여의 해양 마약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각국 수사기관은 마약 동향과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하며 공조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새로운 국제 치안 위협으로 떠오름에 따라 18개국 수사기관과 국제 공조를 강화합니다. 지난 7월 14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제3회 해양 마약범죄수사 국제컨퍼런스(MNIC)가 개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협력 네트워크 확대로 해양 마약범죄조직 검거 성공률 제고'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미국, 콜롬비아, 독일, 이탈리아 등 18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내외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7월 16일까지 각국의 해양 마약범죄 동향과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조수사 우수사례 및 해상 밀반입 차단 전략을 논의합니다. 최근 해상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은 갈수록 조직화, 지능화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동해 옥계항에서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이 적발되었으며, 올해에도 제주 해안에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었습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문제는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초국경 범죄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제 법집행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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