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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식품진흥원, 미래 푸드테크 및 K-해조류 글로벌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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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1:22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식품진흥원, 미래 푸드테크 및 K-해조류 글로벌화 맞손

간단 요약

양 기관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래 식품소재 발굴과 푸드테크 육성에 협력합니다.

K-해조류 가공식품 등 지속 가능한 소재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미래 식품소재 발굴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과 벨기에의 식품산업 기술 발전 및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출범한 덴마크 주관 국제 협력 사업인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INP)’을 계기로 구축된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해양 융복합 연구소인 마린유겐트코리아의 박지혜 한국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측은 구체적으로 △글로벌 식품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사업 발굴 △식품 자원의 기능성 원료 소재화·상용화를 위한 지식 교류 △장비·시설 공동 활용 △식품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해조류 가공식품 연구개발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소재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식품진흥원과 겐트대의 생명·바이오 및 해양 연구 역량이 결합한다면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혁신 소재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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