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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출생등록 27.6% 급증…연말 4,700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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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21:34

안양시 상반기 출생등록 27.6% 급증…연말 4,700명 전망

간단 요약

안양시의 올해 상반기 출생등록수가 전년 대비 27.6% 증가한 2,388명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또한 9.4% 상승하며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양시가 2026년 상반기 출생등록수가 2,38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71명보다 517명 늘어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7.6%의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시는 현재의 출생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총 출생등록수가 약 4,7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2025년 전체 출생등록수인 3,819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입니다. 출산율 개선 지표도 긍정적입니다. 국가데이터처 잠정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3명으로 9.4% 증가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6.6%)과 경기도(6.3%)의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청년·출산·양육 정책이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정책이 출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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