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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개혁 추진…개헌·법사위·입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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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2:32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개혁 추진…개헌·법사위·입법 속도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국회 개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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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운영 개선 및 개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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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7년을 개헌의 적기로 보고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 출범을 예고하며 논의를 주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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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사법위원회가 상원처럼 군림한다는 비판에 공감하며 법제위·사법위 분리 등 개선 방안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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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남발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며 민생·경제 법안의 회기 내 처리를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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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약자 피해 방지를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국회 개혁, 왜 지금 논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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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의 '상원 역할' 논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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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남발 논란과 국회법 개정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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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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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개헌 적기론의 역사적 맥락
leftTalking
법사위의 '상원 역할' 논란 배경
rightTalking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른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체계·자구 심사권을 행사하며 법안의 형식뿐 아니라 실질적 내용까지 좌우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단원제인 한국 국회에서 법사위가 양원제 국가의 상원처럼 기능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법사위의 권한은 소관 상임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법안조차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 구성 협상 때마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간 치열한 쟁탈전이 반복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leftTalking
필리버스터 남발 논란과 국회법 개정 시도
rightTalking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는 소수 의견을 보호하고 신중한 입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최근에는 민생·경제 법안까지 무더기로 필리버스터에 걸려 일괄 보류되는 등 남용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입법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 요건을 재적 의원 3분의 1에서 5분의 1로 낮추는 등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법 속도를 높이고 국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소수당의 권리 침해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검찰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논의
rightTalking
검찰의 수사권 남용에 대한 폐해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문제이며, 이에 대한 개혁의 기본 방향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는 검찰 권한의 집중을 분산하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수사가 소홀해지거나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보완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2027년 개헌 적기론의 역사적 맥락
rightTalking
현행 1987년 헌법 체제는 내년이면 40년이 됩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027년이 선거가 없는 해라는 점에서 개헌 논의를 매듭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나 선거를 앞둔 정략적 개입 없이 순수하게 개헌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에 기반합니다.
과거 개헌 논의가 번번이 무산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유불리가 개입되었기 때문입니다. 2027년은 이러한 정치적 부담이 적어, 87년 체제 이후 40년 만에 새로운 헌법을 마련할 수 있는 상징적 의미와 당위성을 갖는 시기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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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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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7:00
나는 민주당 지지자고 개헌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도 이재명 지지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말 바꾸지 말라 당연히 개헌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하더라도 이재명은 제외하는것이 정답이다 그렇게 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뭔 헛소리야 제발 헛발질 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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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6:53
날도 덥고 열받는데 국민열받게하네 탄핵도 투표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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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5:08
연임이요? 집권 1년만에 지지율 40퍼센트로 내려 앉은 정권이 연임은 무슨 연임이요? 검찰 개혁이고 뭐고 제대로 한 게 없는데 무슨 연임이요? 연임은커녕 레임덕 걱정해야 할 판인데? 대통령은 오해 받기 싫으면 공식적으로 "연임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으며, 연임 관련 발언 자체가 부적절하다"라고 명확하게 의사를 밝히기 바랍니다. 헛짓거리했다가는 국민의 엄청난 분노를 마주하게 될 겁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만 예외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헛짓거리 하는 순간, 예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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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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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6:06
헌법에서 분명히 연임은 안된다는데, 헌법을 바꿔서 연임하려는 유는 무엇인가? 사회주의를 원하는 간첩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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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4:10
뭔 개소리야 현직은 개헌해도 적용못한다고 조항에 작혀있고만... 이미 있는 조항을 지 연임한다고 박살내는게 내란하고 다른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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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4:12
이재명이 자신의 꼬봉들을 요직에 박아두고 뭔가 꾸미고 있는 것 같은데… 국회는 조정식, 당은 김민석… 그런데 갑자기 조정식이 연임이야기를? 김민석이 당대표되면 현직포함 연임 개헌해서 이재명의 독재를 완성하겠다는 선언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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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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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5:12
미쳤냐?? 국민 선택이 아니라 헌법에 있는데 무슨 개소리!!! 헌법 뜯어고쳐서 연임하려고?? 한번 해봐라!! 하는 즉시 촛불집회나간다!!! 보수는 못할거란 생각 접어라!! 염치도없네!! 뻔뻔하게 재판 중지시키고 대통령되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 윤석렬이 선거법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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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6:57
연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는게 너무 웃기다 탄핵 당할 걱정을 해야 할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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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8:10
ㅍㅎㅎㅎ 결국은 그거였니? 완전 개의 자식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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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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