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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철원·강남, 현장 중심 '체납관리단' 출범…맞춤형 징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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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4:44

횡성·철원·강남, 현장 중심 '체납관리단' 출범…맞춤형 징수 나선다

간단 요약

지자체들이 소액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합니다.

오는 11월까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조직을 잇달아 출범하고 있습니다. 횡성군과 철원군, 서울 강남구는 소액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횡성군은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철원군 역시 출범일부터 11월 말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공평한 과세 행정을 펼칠 예정입니다. 강남구는 31명으로 구성된 '세정동행단'을 발족해 7만여 건의 체납 건을 관리하며,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들 조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 사유를 면밀히 살핍니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가 확인될 경우 맞춤형 복지 서비스나 일자리 지원과 연계해 따뜻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세정동행단은 주민의 생활 형편까지 살펴 해법을 찾는 현장 행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남구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94명을 선발해 운영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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