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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확산 속 '책임 공백' 우려…전문가들 제도적 보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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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9:53

AI 금융 확산 속 '책임 공백' 우려…전문가들 제도적 보완 한목소리

간단 요약

금융권 내 AI 에이전트 도입이 급증하면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자율성 수준에 따른 책임 배분과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4일 여의도 파크원에서 열린 한국경제연구학회 정책 세미나에서 금융산업 내 AI 확산에 따른 '책임 공백'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서은숙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은 AI가 신용평가와 자산관리 등 금융 전반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미 실무 단계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나금융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금융투자 분야 AI 이용 만족도는 77.3%에 달하며, 포트폴리오 설계에 AI를 활용한다는 응답도 61%였다. KB국민은행은 현재 1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며, 이를 400여 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의 이면에는 알고리즘 편향, 설명 가능성 부족, 데이터 프라이버시 침해 등 새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여러 AI를 거치며 책임이 사라지는 '책임 공백' 위험이 크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 소장 역시 AI 플랫폼의 법적 지위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규제 방향에 대해 김봉준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총괄국 수석조사역은 AI의 자율성을 어디까지 보장할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업무별 위험 수준에 따른 차등적 자율성 부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소유·권한·감사 기록을 의무화하는 'AI 등록제'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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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데일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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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6:15
문제는 AI의 권한이 커질수록 통제해야 할 위험도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 의사결정을 내리거나 고객의 민감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경우 피해 규모와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주목받은 앤트로픽의 ‘미토스 쇼크’도 AI 기술 고도화가 혁신과 위험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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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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