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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부친 정몽준 이사장 지분 증여로 2대 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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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06:03

정기선 HD현대 회장, 부친 정몽준 이사장 지분 증여로 2대 주주 등극

간단 요약

정기선 회장이 부친으로부터 지분 3.54%를 증여받아 국민연금을 제치고 2대 주주가 됩니다.

이번 증여로 HD현대그룹의 승계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그룹 지주사인 HD현대 지분 3.54%(보통주 280만주)를 증여받습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증여 시점은 다음 달 3일이며, 8월 4일 종가 기준 증여 대상 주식 가치는 약 5838억 원에 달합니다. 증여가 완료되면 정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6.12%에서 9.67%로 상승합니다. 이로써 정 회장은 기존 2대 주주였던 국민연금(7.12%)을 추월해 정몽준 이사장(23.05%)에 이은 2대 주주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재계는 이번 지분 증여를 그룹 승계 작업의 진전으로 평가합니다. 시장에서는 최대주주 할증평가 등을 고려할 때 정 회장이 부담해야 할 증여세가 약 3400억~3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며, 정 회장이 연부연납 제도나 주식 담보 대출을 활용해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2018년 현금 증여와 2024년 주식 매입 등 과거에도 부친의 지원을 통해 지분을 꾸준히 확보해왔습니다. 이번 증여 역시 승계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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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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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17:44
정치를 그만두게 한 차남에게는 안주나요? 미개한 국민들이라 돈을 벌거나 성공하기 쉬울텐데 제로 베이스에서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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