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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6조 9천억 규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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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04:00

인천국제공항공사, 6조 9천억 규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수주

간단 요약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공항공사가 수주한 역대 최대 해외사업입니다.

한국 측은 15% 지분을 확보했으며, 2031년 개항 후 31년간 운영으로 1조 2천억 원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투자기업인 비전인베스트가 제안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민간투자 방식입니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시작해 건설 4년과 운영 31년을 포함한 총 35년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사로서 7.5%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지분 7.5%를 더해 한국 측은 총 1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2031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은 운영이 본격화되는 2062년까지 약 1조 2천억 원의 배당 수익이 기대됩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주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전문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향후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 도입과 우르겐치 공항과의 연계를 통해 중앙아시아 거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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