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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 독주 멈추고 협치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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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4:37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 독주 멈추고 협치 나서라"

간단 요약

조직개편안 공유를 두고 시장과 의회의 주장이 엇갈리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800조 원 규모 반도체 사업 등 주요 현안에서도 실질적인 협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시의회가 민형배 특별시장의 시정 운영 방식을 두고 '독주'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를 정책 동반자가 아닌 통보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안 공유 여부를 놓고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민 시장은 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김진남 시의회 대변인은 "담당 상임위와 의장 비서실 등 어디에서도 초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현안 사업에 대한 소통 부재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비롯해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설립 등 핵심 과제들이 실질적 협의 없이 사후 설명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인사청문 제도 운영의 혼선도 제기됐습니다. 시가 공모한 부시장 직무와 현행 조례상 인사청문 대상 직위 명칭이 일치하지 않아 기준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속도는 집행부 혼자 내는 것이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협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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