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1조 6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7% 줄어든 79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구 계열사인 지누스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백화점 부문은 2분기 매출 6,438억 원, 영업이익 1,10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의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34%, 131%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두 점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약 20%까지 확대됐으며, 방문객 국적 또한 기존 중국·일본·미국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카자흐스탄 등으로 다변화되는 추세입니다.
현대면세점은 2분기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운영을 시작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지누스는 2분기 매출 1,4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7% 감소했고, 267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다만 현대백화점 측은 고객사의 주문량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으며, 신규 ODM 계약 수주가 늘고 있어 향후 유통 채널 다변화와 맞춤형 제품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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