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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에 적십자 총력 대응…취약계층 5만 가구에 1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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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4:43

폭염 장기화에 적십자 총력 대응…취약계층 5만 가구에 11억 지원

간단 요약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2,221명과 사망자 19명이 발생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11억 원 규모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22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이러한 폭염 위기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습니다.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쪽방촌 주민 등 5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1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지원 물품은 선풍기 1,249대와 여름 이불 2만 3,000여 채, 예방키트 1,385세트, 생수 및 이온 음료 1만 개 등입니다. 전국 15개 시·도지사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천과 광주·전남, 제주 등에서는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입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 및 보건기관과 즉시 연계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고통을 덜기 위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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