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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경보 해역 1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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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6:13

황종우 해수장관 "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경보 해역 13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폭염으로 수온이 급상승하며 고수온 경보 발효 해역이 13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생계 보호와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급격히 오르면서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해역이 기존 6곳에서 13곳으로 증가했습니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 28℃ 이상 상태가 3일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해양수산부는 5일 황종우 장관 주재로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경북, 강원, 제주 등 7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액화산소 공급장치와 차광막 등 대응 장비를 전면 가동하고,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은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조기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긴급 방류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현장 어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황종우 장관은 고수온 피해가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민 밥상 물가에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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