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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강진 콜롬비아, 사흘간 국가 애도기간 선포하고 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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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01:15

7.4 강진 콜롬비아, 사흘간 국가 애도기간 선포하고 구조 총력

간단 요약

사망자 216명이 발생한 콜롬비아 정부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등 국제사회가 총 1,6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하며 구조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 초코 주의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이번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당국이 공식 집계한 사망자는 216명에 달합니다. 구조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초코 주는 대부분 산악지대 밀림으로 이루어져 도로망이 부족한 데다, 강진 이후 70여 회의 여진이 이어지며 현장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종자 규모를 두고는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신임 콜롬비아 대통령은 실종자가 최소 195명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비공식 집계상 실종자가 4천 명에 육박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 실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약 14억 1천6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계획 중이며, 미국은 1천500만 달러(약 212억 5천만 원) 이상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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