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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결의…12월 ‘메가 캐리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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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0:37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결의…12월 ‘메가 캐리어’ 출범

간단 요약

양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이 최종 결의되면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찬성률 99.3%를 기록하며 통합 절차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습니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 안건을 결의했으며, 같은 날 아시아나항공도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계약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는 참석률 81.9%에 찬성률 99.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통합의 정당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결의로 양사는 채권자 보호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통합이 완료되면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운항 항공기 규모 230여 대를 보유한 초대형 항공사가 대한항공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됩니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5년 넘게 이어진 통합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제주 노선 축소설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통합 항공사의 규모가 큰 만큼 전체 항공기 도색 작업 등 물리적 통합에는 수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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