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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안중근 의사 마지막 유묵 일본서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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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09:56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안중근 의사 마지막 유묵 일본서 환수

간단 요약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일본에서 환수되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제국주의의 힘의 논리를 비판한 이 작품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지난해 11월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환수유묵은 안 의사가 순국을 며칠 앞둔 1910년 3월, 중국 뤼순 감옥에서 직접 쓴 글씨입니다.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은 이 작품은 세로 196.8cm, 가로 44.8cm 규모입니다. 안 의사는 하얼빈 의거 이후 정당한 전쟁 행위를 주장하며 만국공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으나, 일본은 이를 무시하고 살인죄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유산청은 이 글씨에 당시 국제법의 무력함에 대한 안 의사의 깊은 회의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환수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성사되어 지난해 11월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유묵 뒷면에는 당시 뤼순감옥 형무소장 구리하라 사다키치가 소장했던 기록과 이후 전승 경로가 상세히 적혀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합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개와 함께 2022년 보물로 지정된 ‘일통청화공’ 유묵을 나란히 전시해 안 의사의 사상을 조명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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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0:43
이거 유명한 이야기인데.... 당시 안중근 의사가 수감되어 있었던 형무소의 소장인 구리하라 사다키치씨가 안중근한테 정말 잘 대해줬고, 서로 유대감이 매우 깊었음.....친구 이상의 관계라고 보면 됨... 심지어 담배도 안중근한테 몰래 주고 특식도 자주 주곤 했음..... 심지어 구리하라 사다키치씨는 사형 집행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까지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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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1:06
못난 후손들아 안의사 유골이라도 찾아라.. 배부르고 등따수니 암 생각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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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1:26
민족의 대장군.........안중근 장군 만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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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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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2:13
유해 반드시 찿어서 모셔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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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2:24
나는 나라를 잃은 대한의 군인이다. 나라를 위해 죽는것은 군인의 본분이며 군인이 조국을 위해 죽는것보다 더 기쁜일은 없다. - 도마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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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2:24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대한이라는 나라가 있음을 세계에 알릴수있었고 태평양전쟁후 이작은나라가 광복을 맞이할수 있었던거다 36년이란 긴세월동안 나라를 찾기위해 독립운동을 한 그분들을 존경은 못할망정 폄하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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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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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1:38
전라OOO들은 정치하는놈들이나. 일반빈민놈들이나 안중근의사도 소위 역사바로잡기라면서 친일파잔재로 매도하는 벌거지(버러지)놈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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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1:03
부동산 담합도 매국노인데 굳이~ 지금 부동산은 나라를 위한 후손을 위한 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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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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