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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아토피 환자 코로나19 확진 시 천식 발병 위험 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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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0:40

알레르기·아토피 환자 코로나19 확진 시 천식 발병 위험 66% 증가

간단 요약

알레르기나 상기도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신규 천식 발병 위험이 66% 높습니다.

보유한 질환 개수가 많을수록 발병 가능성이 커지며, 식품 알레르기 환자의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과거 알레르기나 상기도 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천식 발병 위험이 66%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최유정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와 김영찬 알레르기면역내과 임상조교수, 강원대 이혜성 의료정보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천식 병력 없는 약 398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세부 질환별로 보면 식품 알레르기 환자의 천식 발병 위험비가 2.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만성 비부비동염(2.04), 아토피 피부염(1.84), 알레르기 비염(1.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 전 보유한 질환 수가 많을수록 위험도는 더욱 커졌습니다. 질환이 1개일 때 위험비는 1.58이었으나, 2개 이상인 경우 2.44까지 치솟았습니다. 의료 이용량을 보정해 분석한 결과에서도 위험비는 1.37로 나타나 두 요인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김영찬 조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지속된다면 과거 병력을 확인하고 폐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천식은 기관지 염증으로 기도가 좁아져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방치할 경우 영구적인 폐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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