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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염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면적 41% 피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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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4:04

가뭄·폭염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면적 41% 피해 추정

간단 요약

제주도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시작하며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피해 농가에는 대파대와 농약대를 지원하고, 희망 시 최대 2,000만 원의 융자금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제주지역 더덕밭 곳곳에서 잎과 줄기가 말라붙거나 녹아내리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면적은 약 130ha(40만 평)로, 이는 제주 전체 더덕 재배 면적의 약 41%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성산, 표선, 구좌 등 동부지역의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 조사에서 햇볕에 그대로 노출된 더덕의 줄기와 잎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는 온화한 기후 덕분에 전국 더덕 생산량의 48%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입니다. 제주도는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산림청과 국고 지원을 협의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재파종이 필요한 농가에는 ㎡당 2,211원의 대파대를,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경우 ㎡당 259원의 농약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경영난을 겪는 농가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신규 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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