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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2033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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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4:39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2033년 개통 목표

간단 요약

총사업비 1조 5859억 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 대야와 새만금 신항을 잇는 철도를 건설합니다.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철도·항만·공항을 연계하는 물류 핵심축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이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철송장까지 총 48.3km 구간을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총사업비 1조 5859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선 전철화 19km와 신설 29.3km로 구성됩니다. 특히 1공구는 노반, 궤도, 통신, 차량기지 분야를 통합 설계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철도·항만·공항을 연계하는 트라이포트(Tri Port) 물류체계의 핵심축"이라며, 2033년 적기 개통을 위해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철도망 구축은 향후 새만금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만큼, 인입철도가 증가하는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통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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