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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고장’ 화천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및 산림 관광 거점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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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4:43

‘숲의 고장’ 화천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및 산림 관광 거점 조성 나선다

간단 요약

김세훈 화천군수가 산림청을 방문해 국립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수목원과 자생식물원을 조성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천군이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립자연휴양림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10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을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에게 가칭 ‘화천 모현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휴양림 후보지는 간동면 유촌리 모현동 뛰개골 계곡 일대 약 1만㎡ 규모입니다. 화천군은 이곳을 산림휴양과 치유, 체험 기능을 연계한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특히 화천은 전체 면적의 약 86%인 781㎢가 산림이며, 이 중 절반가량이 국유림이라 산림청과의 협력이 사업 추진의 핵심입니다. 휴양림 외에도 대규모 산림 사업이 함께 추진됩니다. ‘한반도 중심 수목원’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해 약 25㏊ 부지에 조성되며, 같은 기간 35억 원을 들여 사창리 자생식물원(화목원)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화천군은 향후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화천역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져 관광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화천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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