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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전남개발공사와 손잡고 160MW 영광 해상풍력 공동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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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5:00

광림, 전남개발공사와 손잡고 160MW 영광 해상풍력 공동개발 본격화

간단 요약

양사는 160MW 규모의 영광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20MW급 국산 터빈 실증사업 유치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동식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 기업 광림이 전남개발공사와 손잡고 영광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0MW 규모의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상업발전실증사업의 유기적 결합입니다. 양측은 영광군 내 20MW급 국산 해상풍력 터빈 국가 실증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업발전에 성공한 영광 약수해상풍력(4.3MW)의 1년 이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지원에 나섭니다. 황태영 광림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역시 양 기관의 역량을 모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개발공사는 완도와 신안 등에서 총 727.3M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자립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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