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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0억 이상 공공공사 '공구분할' 의무화…지역 건설업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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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5:52

대구시, 500억 이상 공공공사 '공구분할' 의무화…지역 건설업 살리기 총력

간단 요약

대구시가 2년 연속 역성장한 건설업계를 위해 500억 이상 공공공사 공구분할을 의무화합니다.

외지 건설사의 지역 하도급률 70% 달성을 목표로 상생협력과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건설경기가 최근 2년 연속 급격한 역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2022년까지 호황을 누렸으나 이후 미분양 등 주택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자, 대구시는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올해 10월부터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인 공공공사에 대해 발주부서의 공구분할 사전검토가 의무화됩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의 대형공사는 전국 최초로 '공구분할 검토위원회'를 운영해 심층적인 타당성 검토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외지 건설사를 향한 규제도 강화됩니다. 50억 원 이상 공사 계약 시 상생협력협약 체결을 의무화해 지역 하도급률 목표를 70%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자금난을 겪는 업계를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과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도 대폭 확대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 현장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대형 외지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업체 간 매칭 교류회를 추진하는 등 상생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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