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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신임 우파 정부, 미국과 손잡고 마약 카르텔 소탕 합동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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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6:18

콜롬비아 신임 우파 정부, 미국과 손잡고 마약 카르텔 소탕 합동작전 돌입

간단 요약

콜롬비아는 미국 주도의 마약 대응 연합체인 '아메리카의 방패'에 19번째 회원국으로 합류했습니다.

미국은 신임 정부의 안보 강화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원조와 군사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경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이 취임 직후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한 '콜롬비아 계획2'를 발표하며 미국과의 합동 군사작전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대 양국이 체결한 협정을 계승한 것으로, 신임 정부의 강력한 안보 강화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콜롬비아는 미국이 지난 3월 출범시킨 마약 대응 연합체 '아메리카의 방패'의 19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파나마에서 호르헤 에두아르도 모라 콜롬비아 국방장관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으며, 미 국무부는 신임 정부 지원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안보 패키지를 준비 중입니다. 미군은 지난해부터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수 의심 선박을 표적으로 공습을 벌여 현재까지 최소 215명을 사살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당 작전이 민간인 피해를 유발하거나 초법적 살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인권 단체와 법률 전문가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향후 작전 수행 과정에서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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